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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동성] 오 마이 갓, 오버워치까지! 한국인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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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는 흡사 무림과 같은 약육강식 세계입니다. 매일같이 비무가 벌어지고, 승자와 패자가 명확히 갈립니다. 수많은 수련자들이 지존에 등극하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리죠. 그런 e스포츠계에 예로부터 전해져 오는 공포의 최강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인입니다.

한국인의 e스포츠 재패는 초창기 ‘스타크래프트’부터 시작됐습니다. e스포츠 발상지인 한국은 프로게이머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실력도 외국과는 하늘과 땅 차이였죠. 따라서 한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아시아 서버는 세계인들에게 기피 대상이었고, 최근 업데이트에서는 ‘KOREA’ 서버에 ‘이 수라장에 놀러 오지 마라(Do not arrive idle to this melee)’이라는 경고 문구까지 붙었습니다.

이후 한국 유저들은 ‘스타크래프트 2’, ‘리그 오브 레전드’, ‘철권’ 등의 종목들로 범위를 확대했는데요, 매 경기마다 무서운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개인전으로 벌어지는 일부 경기는 한국인들이 순위권을 점령하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2015년도 ‘스타크래프트2’ WCS 경기에서는 8강에 남은 선수 전원이 한국인이었던 적도 있습니다. 이쯤되면 국가대표 선발이 올림픽 메달보다 어렵다는 양궁 종목과 버금가는 느낌입니다.

한국인들의 실력은 ‘오버워치’에서도 입증됐습니다. 지난 6일(일), 카토비체에서 펼쳐진 국가대항 e스포츠 대회 ‘2017 오버워치 월드컵’ 조별예선을 4승 0패 무실세트로 통과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낸 것이죠. 심지어 경기 중간에는 공격 진영에서 비주류로 평가되는 ‘오리사’를 깜짝 선택하는 여유를 보이고도 손쉽게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권을 식은 죽 먹듯 따냈습니다.

‘한국인 안전권’으로 여겨졌던 ‘오버워치’에 한국인이 등장했다는 사실에 팬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해당 경기를 본 해외 게이머들은 "그들의 파괴력은 진짜다. 설령 중국이더라도 그들을 상대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한국인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들을 이기기는 커녕 최대 실력이나 이끌어 낼 수 있을 지 의문이다" 라며 두려움과 칭송을 동시에 보냈습니다. 이런 시선은 이제 익숙할 지경이군요.

e스포츠 시장은 실제 스포츠와 비슷한 거대 자본 스폰서와 상금, 리그 규모를 갖추며 나날이 커져 가는 중입니다. 그 속에서 한국인 플레이어들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전세계를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K-pop, 게임한류에 이어 e스포츠 시장에서도 한국 팬덤이 글로벌을 휩쓸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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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화
게임메카의 모바일게임, 온라인게임, VR게임 분야 담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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