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의 넓디넓은 오픈 월드에는 다양한 광물과 식물이 있고, 이는 아이템과 음식, 그리고 물약 등을 제작하는 데 쓰인다. 하지만, 자원이 전 지역에 고르게 퍼져 있어 발품을 많이 팔아야만 원하는 만큼 채집할 수 있다. 나는 탈 것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일반 유저들에겐 어려울 따름이다.
이를 인지한 블레스는 ‘다캔다 던전’이라는 독특한 인스턴스 던전을 만들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광물과 곡식, 그리고 열매를 제한된 시간 동안 채집할 수 있는데, 입장 방법에서부터 채집 시작까지 기존 던전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시스템을 갖고 있다. 이에 이번 블레스 게임메카에선 ‘다캔다 던전’과 관련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확인하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이승범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granvias@gamemeca.com
페이스북에 달린 기사 '댓글 개' 입니다.
- 수냉식 쿨러 탑재, 샤오미가 내놓은 게이밍 폰 '블랙샤크'
- AR메타 끝낸다, ‘배틀그라운드’ 대규모 밸런스 패치 예고
- 드래곤즈 크라운 닯았네, 넥슨 신작 '마기아' 첫 공개
- [포토] 갓 오브워 출시일 매장은... 생각보다 '한산'
- 딸 키우기 다시 해볼까? '프린세스 메이커 5' 4월 중 스팀 출시
- 나이언틱 ˝포켓몬GO 성공은 캐릭터에 의존한 것 아냐˝
- [이구동성] 자율규제 유격훈련의 '고문관들'
- 넷마블과 엔씨 사이 넥슨, 조직개편으로 체질 바꾼다
- VR게임에서 '진짜 죽는 느낌' 선사하는 5가지 비법
- 새 회사에서도 '어썸'하길, 하스스톤 벤 브로드 블리자드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