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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앤슬래시 기대작 중 가장 먼저, '뮤 레전드' 3월 23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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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 레전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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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오는 3월 23일(목)부터 자사의 MMORPG ‘뮤 레전드’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

‘뮤 레전드’는 유려한 그래픽과 호쾌한 핵앤슬래시 액션으로 호평을 받은 2001년작 ‘뮤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이다. ‘뮤’ 세계관에서 가장 강력한 몬스터인 마왕 ‘쿤둔’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해 과거로부터 다시 시작되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뤘다.

지난해 두 차례 테스트를 거치면서 길드커뮤니티 ‘기사단’을 비롯해 다양한 인스턴스 던전과 PvP 콘텐츠는 물론, ‘시공의틈’과 같은 차별화된 재미를 추가했다. 여기에 공개 서비스 직후 업데이트에선 신규 클래스 ‘엠퍼사이저’도 등장할 예정.

이에 앞서 3월 2일부터 ‘뮤 레전드’ 티저사이트 운영을 개시하여,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HD 시네마틱 영상 완결본도 상영된다. 아울러 향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전예약 접수도 받을 계획이다.

웹젠은 국내 론칭에 힘입어 연내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도 단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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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레전드 2017년 3월 23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웹젠
게임소개
'뮤 레전드'는 MMORPG '뮤 온라인'의 후속작으로, '뮤 온라인'의 1,000년 전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게임이다. 강력한 핵 앤 슬래쉬 전투와 직업별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전투 스킬, 간단한 조작과 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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