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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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뉴페이스 ‘미리’, 초심자에게 딱! 기존 유저는 심심
지난 7월 6일, 넥슨의 MO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여름맞이 신규 캐릭터 ‘미리’가 업데이트됐다. 대검을 휘두르던 여기사 ‘델리아’ 이후 약 2년 만이다. ‘미리’는 설정상 드래곤의 피를 이어받은 일족의 마지막 후예로, 특정 기술을 사용하면 용기사로 변신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 무기는 ‘드레이커’라 불리는 사슬 달린 쌍날검으로, 캐릭터 키를 훌쩍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
2017.07.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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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시즌 3 챕터 2, 마족조차 오염된 척박한 땅 ‘로흘란’
로흘란 평원에서는 ‘혼돈의 틈새’에서 나타난 감염체에 의해 변형된 몬스터들과 조우하게 된다. 지금까지 등장해왔던 ‘놀’이나 거미도 감염체의 영향을 받은 기괴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변형된 생명체 ‘모르부스’도 유저들의 앞을 가로막는다. 신규 몬스터인 ‘모르부스’는 감염으로 인해 거대해진 팔을 휘두르거나 점액질을 뱉는 공격을 해온다. 개중에는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불안정한 개체도
2016.01.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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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린’ 체험기, 10만 동접을 부른 신규 캐릭터
지난 9일, 마비노기 영웅전에 8번째 캐릭터 ‘린’이 등장했다. 아바타, 외형 꾸미기, 스킬 랭크 등 캐릭터 하나에 모든 콘텐츠가 집약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마영전’이기에 신규 캐릭터 추가는 늘 이용자들과 게이머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2014.01.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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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시즌2 업데이트, 확 바뀐다! `날 좀 믿어보라니까`
마비노기 영웅전이 오는 8월 2일 시즌2로 새롭게 탈바꿈 한다. 지난 2009년 12월 프리미어 오픈으로 세상에 나온지 2년 8개월만이다. 넥슨은 마비노기 영웅전의 시즌2를 새로운 도전이자 시작으로 보고 있다. 시즌 2에서는 ‘액션 프리미엄’이라는 영웅전만의 특성을 살렸다
2012.07.3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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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카이` 리뷰, 화살 하나로 통쾌함과 강렬함까지 담아냈다
‘영웅전’ 의 5번째 신규 캐릭터 ‘카이’ 는 활을 무기로 원거리에서 적을 섬멸하는 궁수다. 기존까지 스태프로 마법을 사용하는 이비나 기둥을 던지는 카록도 근거리에 한정된 공격 스타일을 선보였다면, ‘카이’ 는 보조무기로 해결해야 했던 거리를 기본 공격으로 명중시킬 수 있다
2012.01.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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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올 하반기 `로드맵` 전격 공개
최상의 액션성과 하이엔드급 비주얼, 물리엔진이 선사하는 정교한 현장감이 특징인 넥슨의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이 앞으로 예정돼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타 게임과는 차별화된 액션성과 몰입감 높은 세계관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영웅전은....
2011.05.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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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카록, 내 손에 잡힌 순간 넌 이미 죽어있다
카록의 외형은 전형적인 근육 마초맨이다. 부산 벡스코에 4일 간 마련된 마비노기 영웅전의 시연대 주변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를 끈 그가 가진 `미친 존재감`의 근원을 하나씩 파헤쳐보았다
2010.11.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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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북미서버 기행기<下>, 나의 이비쨔응은 이렇지 않아!
시작은 아이템을 얻기 위한 작은 여행이었지만, 여러 난관에 막혀 후회로 방바닥을 뒹굴고 있었다. 그러나 이 후회는 10일이 지나 단비처럼 행운이 되어 돌아왔다. 바로 마영전의 활력소! 마영전의 꽃! 이비가 북미 시간 10월 26일 Vindictus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2010.11.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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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북미서버 기행기<上>, 그저 치프틴 후드가 가지고 싶었다!
북미 시간으로 지난 13일 시작된 빈딕터스(Vindictus)의 오픈베타로 본격적인 북미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이 터졌다. E3에서의 여러모로 화려했던 등장과 2번의 CBT를 거쳐, 이제 첫 걸음마를 시작하는 빈딕터스의 오픈베타 풍경은 우리나라와 무엇이 다를까?
2010.10.1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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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XE 리뷰, 우리 둘째 아이는 잘 크고 있나
리얼리티 액션을 자랑하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이복 동생, 마비노기 영웅전XE(이하 영웅전XE)가 태어나고 약 일주일의 시간이 흘렀다. `영웅전XE가 데브캣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우리는 외면 받는게 아닐까?` 하는 근심과 걱정에 노심초사 했음은 자명하다.
2010.07.3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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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오감을 자극할 향신료가 절실하다
나름 ‘겨울방학’ 특수로 재미 본 영웅전에게 이제 두 번째 성수기가 찾아왔다. 아니, 오히려 기회라기 보단 ‘시험’에 가깝다. 지난 겨울에는 영웅전이 도전자의 입장이었다면, 이제는 반대로 새로운 신작 게임들이나 확장팩 등의 거친 공세를 버텨내야 할 처지가 된 것이다.
2010.07.0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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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쑤시고, 던지고, 깨부수고, 털리고
수 많은 게릴라 테스트와 클로즈 베타를 실시한 `영웅전`이 이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PC방 프리미어 오픈을 실시한다. 클로즈 베타와 게릴라 테스트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이 얼마나 출중한지 오픈 전에 살짝 맛보도록 하자.
2009.12.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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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프리미어 오픈 신규콘텐츠 미리보기
12월 16일로 예정된 PC방 프리미어 오픈 소식과 함께, 이비의 모습이 담긴 신규 영상과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앞으로 만나게 될 신규지역의 스크린샷이 공개 되었다. 오랜만의 반가운 소식을 맞아 프리미어 오픈과 그랜드 오픈때 어떤 콘텐츠들이 새롭게 공개될지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2009.11.1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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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새로운 실마리를 찾은 데브캣의 중간보고서
오는 9월 5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마비노기 영웅전`의 `게릴라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파이널 테스트`에서 지적되었던 `불안정한 서버`와 `원활한 커뮤니티` 문제, 그리고 그 외 `유저 인터페이스` 관련 수정사항을 점검해보기 위한 자리였다.
2009.09.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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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데브캣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이다
7월 23일부터 마비노기 영웅전 파이널 테스트가 5일간 진행되었다. 오픈 베타를 목표로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서, 어떤 변경점들이 눈에 띄었나 짚어보았다.
2009.07.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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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게임은 최고! 서버관리는 글쎄!
2009년 5월 19일, 드디어 마비노기 영웅전의 2차 CBT가 시작되었다. 이번 테스트에서 보여준 마비노기 영웅전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2009.05.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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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1차 CBT 플레이 동영상
마비노기 영웅전 1차 CBT 플레이 동영상이다.
2009.03.2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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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액션 리얼리티를 추구한다! 마비노기 영웅전 1차 CBT
마비노기 영웅전이 첫 번째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한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마비노기로 우리에게 친숙한 넥슨의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마비노기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온라인 액션 게임이다.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CBT에는 어떠한 요소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2009.03.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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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08 최고 액션 RPG는 바로 나다! 마비노기 영웅전 vs C9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지스타 2008’은 수학능력시험 시기와 맞물리면서 학생팬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첫날 역대 최다 관중수를 기록하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게임메카는 현재 시연 중인 상황을 토대로 ‘마비노기 영웅전’과 ‘C9’을 비교, 분석해봤다.
2008.11.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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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인 그래픽, 놀라운 액션! 마비노기 영웅전 시연 영상
지스타 2008에서 시연한 마비노기 영웅전 플레이 영상이다.
2008.11.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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